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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GFEZ 웹진 66호

작성자홍보마케팅팀  등록일2021-04-19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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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호

3월 한달 동안 6개 기업 218억원 투자유치 실현
3월 한달 동안  6개 기업 218억원 투자유치 실현

3월 한 달 동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6개 기업으로부터 21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유치가 실현된 기업은 켐솔루션㈜ 20억원, 맥스코리아 35억원, 1급영창특수 22억원, 대원ENC 26억원, 태웅글로벌㈜ 73억원, 더원로지스㈜ 42억원이다.
이로써 광양경제청은 올들어 총 8개 기업으로부터 952억원의 투자유치를 실현했다.
한편, 3월 중 FDI*는 광양알루미늄의 1,151만 달러가 도착했다.
* FDI(외국인직접투자제도) : 외국인이 경영참가와 기술제휴 등 국내기업과 지속적인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국내기업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하는 것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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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호

투자유치 가이드북 제작 배부
3월 한달 동안  6개 기업 218억원 투자유치 실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공무원 및 민간인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투자유치 가이드북’을 제작한다.
투자유치가이드북은 투자 인센티브 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분양현황과 개발·실시계획 변경사항, 필지 분할 등을 반영해 제작된다.
광양경제청은 이달 중 투자유치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가이드북 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 중 투자유치 가이드북 인쇄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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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3호

환경 취약기업에 환경기술 지원
3월 한달 동안  6개 기업 218억원 투자유치 실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입주기업의 환경관리를 위해 4월과 5월 2개월 동안 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광양경제청은 매년 3~5종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중 희망업체 3개소를 선정해 대상업체를 방문해 환경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기술지원단은 외부전문가 4명과 공무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은 환경관리에 취약한 기업의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실태를 파악하여 개선기술을 지원하고, 대기.수질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를 위한 오염도검사를 지원한다.
광양경제청은 환경기술지원단 활동이 마무리된 후 운영성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운영성과를 분석, 향후 정책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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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4호

중국기업 투자활성화 방안 모색
-김갑섭 광양경제청장, 장청강 駐광주 중국총영사 면담
중국기업 투자활성화 방안 모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갑섭 청장이 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장청강(张承刚) 駐광주 중국총영사를 만나 광양만권과 중국의 경제 및 무역 활성화와 중국기업의 투자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갑섭 청장은 이날 면담에서 장청강 총영사에게 광양만권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 현황,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 편입 계획 등을 소개하였으며 “최근 타결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으로 한층 고도화된 한국의 FTA 플랫폼과 광양만권의 저렴한 임대료 정책은 중국 기업인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장 총영사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 시기, 광양경제청이 중국기업 기술인력의 패스트트랙 입국 지원 등 투자기업을 적극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입국이란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정한 중요한 무역ㆍ투자 사업목적으로 방한하는 외국인에게 모든 해외입국자에게 적용되는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광양만권에는 에이치에이엠, 광양알루미늄, 킹톱스 등 중국기업들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장 총영사는 이들 중국기업에 대한 광양경제청의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김갑섭 청장을 면담한 후 광양만권에 투자한 중국기업을 방문해 최근 기업활동 현황 및 코로나로 인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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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4호中文

探索促进中国企业投资的方案
-金甲燮 光阳经济厅长 会见 張承剛 駐光州中国总领事
探索促进中国企业投资的方案

光阳湾圈经济自由区金甲燮厅长于7日会见了访问光阳湾圈经济自由区的駐光州中国总领事張承剛,双方交换了关于光阳湾圈和促进中国经济贸易以及中国企业投资方案的相关意见。
金甲燮厅长在当天的会见中向張承剛总领事介绍了有关光阳湾圈中国企业的投资现状,以及世丰产业园编入港湾后备用地的计划等,其间谈到“由于最近达成的RCEP(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协议,进一步提高的韩国FTA平台和光阳湾圈低廉的租金政策,对中国企业家来说仍然是具有吸引力的投资之地”,并向張总领事提出了积极宣传的要求。
張承剛总领事表示“在去年新冠病毒大流行时期,对于光阳经济厅帮助中国企业技术人才快速入境等积极支持中国企业的举措,我们表示深深的感谢。”
所谓快速入境是指,对韩国产业通商资源部认可的以重要的贸易、投资事业目的访韩的外国人,适用于所有海外入境者的,免除14天自行隔离的制度。
在光阳湾圈,HAM、光阳铝业、KingTops等中国企业的投资正在增加,张总领事希望光阳经济厅对这些中国企业提供持续的协助和支持。
張承剛总领事在会见了金甲燮厅长之后,访问了在光阳湾地区投资的中国企业,并听取了最近企业活动现状及因新冠疫情引发的困难事项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