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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인도네시아 투자유치활동 전개 광양경제청, 인도네시아 투자유치활동 전개 - 인도네시아 핵심광물 등 천연자원 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교차투자 추진키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메단 지역을 방문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세계 4위의 인구규모(약 2억8천만 명), 핵심광물인 니켈, 알루미늄, 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와 상호 전략적 투자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이미 광양만권에 투자한 인도네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투자를 이끌어 내고자 추진하였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6월 12일(수)에 인도네시아 투자부(Ministry of Investment)의 누룰 이흐완(Nurul Ichwan) 차관과 가진 회담에서 “광양만권은 한국의 이차전지, 철강, 화학산업 중심지로, 인도네시아 핵심광물 등 천연자원을 광양만에서 정밀가공하여, 한국, 중국, 일본시장으로 판매 가능한 최적지”임을 강조하였다. 인도네시아 투자부 누룰 이흐완 차관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광양만권의 첨단 가공 기술이 결합하여 한국의 글로벌 FTA 플랫폼과 아세아태평양 지역의 RCEP을 활용하면 양국 기업 모두에게 큰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광양만권에 입주한 첨단소재기업과 인도네시아 천연자원 생산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상호 교차 투자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최대한 협력하자”라고 의견을 모았다. 인도네시아 투자부 회담 이후, 광양만권 내 이차전지 분야에 투자한 화유코발트 인도네시아 본부를 방문하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 분야에서 광양만권과 투자확대 가능성을 협의하였다. 또한, 방문기간 중에 코트라 자카르타무역관과 인도네시아 한인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양경제청 관내기업의 인도네시아 제품수출 확대방안과 국내복귀(유턴) 투자관련 인센티브와 입주가능 산업단지를 홍보하였다. 13일(목)에는 메단 지역으로 이동하여, 팜농장에 사용하는 완효성 비료의 생산수출 가능성도 모색해 보기로 했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아세안 신흥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광양만권 주요 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핵심광물 가공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자, 상호 교차투자 가능기업 발굴 등 외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2024-06-13
김영록 도지사,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상황 점검 김영록 도지사,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상황 점검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등 개발사업 현장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6월 10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남해안 거점형으로 개발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와 경도 이용객 및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한 진입도로(연륙교)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싱가포르 센토사를 롤모델로 삼아 대경도 일원 2.15㎢(65만평) 부지에 1조 5천억 원을 투입한다. 단지에는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과 해양친수시설 및 관광테마시설 등을 조성해 세계적인 복합휴양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재, 해양친수공간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 시설 규모, 호텔브랜드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호텔 건립부지에 위치해 이전이 필요한 경호초등학교는 현재 공사 중이며 공정률 35%로 총 4층 규모의 골조 공사가 완료되어 2025년 9월 개교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남해안남중권 랜드마크로 색다르고 품격 있게 조성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최고 리조트’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정 여수가 21세기 관광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도 진입도로는 여수 신월동~야도~대경도를 연결하는 1.351㎞ 왕복 2차로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1,340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는 연륙교 기초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공정률 18%로 2026년 12월 준공이지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6.9.5.~11.4.) 개최 이전 임시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는 여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산업을 한 단계 높이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신성장 관광벨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준길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 사진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오후 여수 경도지구를 방문, 대경도 주민들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2,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오후 여수 경도지구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진입도로 및 해양관광단지 조성 현황을 청취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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