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광양경제청 행정개발본부장에 주신호
도 중기소기업종합센터 본부장
- 경제자유구역청 조직 활력, 투자여건 개선 위해 최선
전라남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신호 본부장(57세)이 7월 18일자 전라남도 인사에 의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으로 부임하였다.
주신호 본부장은 "전남 발전의 핵심동력인 동부권 경제자유구역의 발전을 위해 30년 간 쌓은 행정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 본부장은 "최근 지식경제부에 의한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나름대로 우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경쟁해야 하는 경제자유구역의 특성상 앞으로도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만큼 최종만 청장님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에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조직의 활력을 도모하고 그동안 많은 역량을 축적해 온 광양만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행정개발본부장으로서 중책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할 계획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주신호 본부장은 무안군 삼향면 출신으로 지난 1973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위로 예편한 후 1982년 전라남도 내무국 서무과에서 공직을 시작, 전라남도 공보관,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부인 이질임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평소 마라톤 등 다양한 여가활동으로 직원들과 교류하는 덕장으로 알려졌다.
■ 문의 :총무담당 박정재, 담당자 이형찬 (전화 760-5060~1)
※ 소개자료 : 다음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