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투자중심지 GFEZ
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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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중국 유턴기업 (주)에버텍과 투자협약 체결
경기불황속에서 본격적인 투자유치 발판 삼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이하 광양청)은 (주)에버텍과 10월 10일 목요일 광양경제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체결식은 광양청 이희봉 청장과 (주)에버텍 김태문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에버텍은 선박 구성부분품 및 중장비기계 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중국에 진출하였으나, 최초 현지 인건비 상승 등 사업여건변화로 신정부 유턴기업지원 정책을 계기로 광양 이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르면 (주)에버텍은 2014년까지 약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투자하여 율촌 제1산단내 생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희봉 청장은 “우선 (주)에버텍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이를 계기로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집단유턴을 유도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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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1]](/uloads_clone/BBSMSTR_000000000063/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1].JPG)
![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 (2)[1]](/uloads_clone/BBSMSTR_000000000063/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 (2)[1].JPG)
![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 (1)[1]](/uloads_clone/BBSMSTR_000000000063/20131010에버텍투자협약식 (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