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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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입주기업 방문
- 율촌산단 입주업체 등 방문, 다양한 현장 목소리 수렴
- 동북아 경제중심지 도약 위해 기업경영 환경 개선 최선 다할 터
지난 3월 취임한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5월부터 7월초 까지 율촌산단 내 현대하이스코 등 대규모 사업장 10개 기업체를 방문하여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 방문에서는 업체에서 건의한 율촌산단 근무 사원 임대아파트 건설과 일자리 창출 관련 입주업체에 대한 지역 주민채용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사항과 의견수렴 등이 이루어졌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파악된 여러 의견들을 앞으로 시책개발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방문을 마친 최종만 청장은 “공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며,
“광양만권 발전을 위해 더욱 활발히 기업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 산단관리과 담당자 유묘상 061) 760-5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