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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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배후단지 A-2블록 아파트 계약률 고공 행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신대배후단지에 위치한 A-2블록 중흥 S-클래스 아파트 계약률이 90%를 훌쩍 넘어선 걸로 집계 되었다.
지난 3월 청약시 2.5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반영 하듯이 계약률 또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미래에 대한 기대로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금번 중흥건설(주)가 시공하여 분양중인 A-2블록 중흥 S-클래스 아파트는 지난 3.1일 착공하여 현재 약 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1,166세대로 103제곱미터와 84제곱미터, 72제곱미터 3가지 형태로서 2013년 6월에 입주할 예정에 있다.
이런 높은 경쟁률의 배경에는 부지 주변에 연속된 숲속길을 연상케 하는 명품거리가 위치하며, 골프장,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근린공원, 초등학교가 위치하여 다방면에서 편의성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장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중심도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여진다.
더욱이 최근에는 높은 계약률을 반영 하듯이, 수도권의 대형 건설사로부터도 부지매입 및 건축계획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머지않아 약 만 2천 세대 상주인구 4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도시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신대배후단지가 2012년부터 일반건축물 건축이 가능하여 우수한 기업 입지조건을 갖춘 율촌산단, 광양지구와 더불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의:기업지원부 건축환경과 담당 조영현, 이용현 760-5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