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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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16일 (재)광양시 사랑나눔 복지재단을 방문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광양읍사무소․광양읍 새마을부녀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사랑의 행복나눔장터 알뜰마당 수익금 115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일 개최한 사랑의 행복나눔장터 알뜰마당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사 후 남는 물품에 대해서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양읍 새마을 부녀회에 기증한바 있다.
최종만 청장은 “따뜻한 이웃의 정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연말 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총무과 총무담당(전화 061-760-5060,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