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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미래를 여는 투자 중심지, GFEZ 신산업 ·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국제무역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입니다. GF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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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광양경자청,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광양경자청,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 2조 2천억 원 유치목표, 신성장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4월 30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투자유치 전략, 개발사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전략산업, 국제경제, 서비스산업, 기업지원, 조선해양, 개발 분야 등 각계 민간 전문가 16명이 새롭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광양경자청의 정책방향 설정과 사업추진에 자문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조 2천억 원 달성을 위한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성장 산업에 대한 유치 전략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용기 정책자문위원장은 "광양경자청이 추진 중인 신성장산업 분야의 투자유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 한다며 ”지속적인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혁신적인 정책조언을 통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과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잘 수렴하여 광양만권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4-30
new여수 화양복합관광단지, 비치콘도 기공식 개최 여수 화양복합관광단지, 비치콘도 기공식 개최 - 2027년까지 세계 최장 루프탑 인피니티풀과 274객실 조성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전남 여수시 화양면에 조성 중인 화양복합관광단지에 세계 최장 루프탑 인피니티풀을 갖춘 비치콘도 기공식을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강정일 광양경자청 조합회 의장, 정기명 여수시장 등 주요 인사들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되는 비치콘도는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274개 객실이 마련되며, 옥상에는 총 길이 206m에 이르는 사계절 운영 루프탑 인피니티풀이 조성된다. 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150m)를 능가하는 세계 최장 규모로, 향후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HJ디오션리조트㈜가 주관하며 총 3천7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비치콘도 기공식은 여수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해양·휴양·문화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관광단지로 조성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유광현 한주그룹회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김종관 효정글로벌재단 회장, 정기명 여수시장,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구충곤 광양경자청장, 강정일 광양청조합회의 의장, 이준영 한주EnC 대표 , 김행림 원포마을 대표 2025-04-29
광양경자청, 2025 제1차 투자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양경자청, 2025 제1차 투자유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60여개 유망 타깃 기업 투자성과 점검 및 애로사항 공유 등 전략 논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28일 청사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PM(Project Manager) 투자유치 활동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올해 투자유치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정완 투자유치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투자유치 담당 PM과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1분기 동안의 투자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60여 개의 타깃기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기업별 접촉 현황과 애로사항, 향후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회의는 발표 위주의 일방적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각 PM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투자유치 과정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정완 본부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PM의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활동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어 투자유치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경자청은 올해 일본, 중국,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자유치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유관기관과의 공동 워크숍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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