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오니 여름철 어패류 섭취시
각별히 주의하세요
오염된 어패류(낙지, 조개 등)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 시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호발대상 : 만성간질환, 신장질환, 당뇨병환자, 알콜중독자 등
※ 건강한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릴 확률이 매우 낮으며,
조기 치료시 완치 가능
- 증상으로는 급성발열, 오한, 혈압저하, 전신쇠약감, 구토, 설사
- 발병후 2~3일 전후 다리부종, 발적, 반상출혈, 수포형성, 궤양, 괴사 나타남
치사율 : 50% 정도로 매우 높음, 혼수에 빠질 경우 48시간 이내 사망
- 비브리오패혈증균은 염소에 매우 약함
⇒ 수돗물에 30초 정도 씻으면 사멸.
- 고온에서 쉽게 사멸 ⇒ 60℃이상 가열하면 안전.
- 5℃이하에서 균 증식이 정지
⇒ 살균장치가 되어있는 수족관 또는
저온 냉장된 생선회 섭취시 안전.
- 조리기구(칼, 도마, 행주 등)를 철저히 세척 또는 소독하여 사용.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해수나 갯벌에 들어가지 않도록 함.
구 분 | 2008년 | 2009년 | 2010년 (의심환자포함) | |||
발 생 | 사 망 | 발 생 | 사 망 | 발 생 | 사 망 | |
전 국 | 2 | 1 | 4 | 4 | 10 | 4 |
전 남 | 1 | 1 | 2 | 2 | 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