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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광양만권 활성화’ 반짝 아이디어 봇물

작성자홍보담당관  조회수3,706 등록일2013-07-09

- 2014년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갖고, 47건 발굴해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9일 내년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희봉 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다가가는 열린 행정실현’과 ‘각종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 ‘실천적인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 47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보고됐다.


특히 ‘미래소재산업 육성’, ‘자동차․화학 융합클러스터 구축’, ‘부품․소재산업유치’ 등 국가전략에 부합하는 정책사업은 물론 ‘주민 외국어 캠프 운영’, ‘외국인 실용 정보제공 체계 마련’ 등 입주기업과 주민들에게 일체감을 주는 다양한 시책들이 발굴됐다.


광양경제청은 이번에 발굴된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시책들이 광양만권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올해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실시한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청으로 선정되어, ‘광양만권 = 기업하기 좋은 지역’의 등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도 투자유치 20억불을 목표로, 율촌제2산단, 황금산단, 세풍산단 등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