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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해양조선위원장 방문

작성자공보관  조회수3,515 등록일2011-09-07

광양만권을 해양플랜트 기업 전진기지로 !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해양조선위원장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방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7일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해양조선위원회 뷜레 파카렌 위원장(핀란드, 바르질라 코리아 부사장)과 안영신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부산사무소장을 초청, 갈사만조선산업단지, 광양항 그리고 율촌제1산업단지 등을 시찰하고 해양플랜트 기자재기업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해양조선위원회는 국내에 진출한 유럽의 해양 및 조선기자재 기업 50여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해외 해양플랜트 기업들의 국내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뷜레 파카렌 위원장이 몸담고 있는 바르질라는 조선엔진, 발전소 설계시공 및 운영 등 분야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 기업으로써, 전 세계 70개국 160개 도시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으로 2010년도에는 약 6조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가동, 인근 동남권 조선산업단지 및 갈사만 해양플랜트 폭발․화재 시험연구소 유치 등 주변 산업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산업을 집중유치하기 위해, 지난 6월 해양플랜트 유치 태스크 포스팀(TF팀)을 구성하는 등 연관기업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투자2부 해외마케팅지원단(단장 김세훈 전화760-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