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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개발 첫발 내딛다

작성자홍보담당관실  조회수3,943 등록일2007-09-0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개발 첫발 내딛다
- 하동지구개발 우선협상대상자와 투자협약서(MOA)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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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개발 투자협약서(MOA)를 지난 8월 31일에 대경건설(주) 대표 이윤우, (주)대광종합건설 대표 이유은,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백옥인 광양만권경제 자유구역청장, 조유행 하동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청에서 체결 했다.

올해 2월 15일에 하동지구 5개 단지에 대한 사업시행자 모집공모를 공고하여 동년 5월 31일에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2차례에 걸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평가결과 동년 8월 13일에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진주 소재의 대경건설(주)과 울산 소재인 (주)대광종합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가칭 “대송산업개발(주)”를 선정했다

하동군 금남면 대송리, 진정리 일원에 위치한 대송산업단지는 992천㎡부지에 7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1차금속, 조립·금속기계 제조업체를 유치할 예정으로 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4,748 억원, 고용창출이 약 1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한편, 구역청 관계자에 의하면 “앞으로 SOC건설, 개발 인·허가 등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단지개발을 가속화하고 갈사만 매립지 등 남은 4개 지구도 개발사업시행자를 모집하여 하동지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건설과 하동개발계(과장 허재철, 담당자 김석환 760-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