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GFEZ, 주한 중국광주총영사 일행 초청행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에서는 지난 25일 중국투자유치활동의 일환으로 염봉란 주한 중국광주총영사 등 일행 6명을 초청하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현황설명과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방문단은 구역청 3층 홍보관에서 개발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광양항, 율촌산단, 광양제철소 등 경제자유구역 내 기반시설 등을 견학하고 앞으로 광양만권에 대한 중국자본의 투자유치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밝혔다.
최종만 청장은 “중국해외투자 규모는 작년 433억 달러로 그중 해외투자 잔액기준으로 국영기업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해외투자는 1.6억달러로 투자대상지로서의 선호도가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중국광주총영사관의 관계자 초청 등 일련의 활동을 통해 중국의 투자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의지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중동, 미주유럽팀 등 지역별 투자유치 팀을 구성하여 실시하고 있는 지역별 외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담당자 : 투자1부 물류팀 송태백, 정형대(061-760-5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