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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제1산단 입주기업 CCK중공업(주) 준공식

작성자공보관  조회수3,533 등록일2010-04-28

율촌제1산단 입주기업 CCK중공업(주) 준공식 가져


- 기체여과기, 산업용필터, 집진기 등 생산


- 연매출 240억원, 고용인원 140여명 현지 채용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율촌제1산단에 입주한 CCK 중공업(주)(대표 정병철)이 28일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홍종희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CCK중공업은 산업용필터와 집진기 등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2009년 6월 착공, 시설비 58억원을 투자하여 율촌제1산단 6블럭 16,529㎡(5,000평)부지에 2개동 6,577㎡(약2,000평)의 공장건물로 준공되었다.


현대제철, 포스코 등에 납품하게 되며, 연간 총 240억원의 매출과 더불어 고용인원 140여명 전원을 지역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최종만 경제자유구역청장은 “CCK 중공업과 같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한 모든 기업체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족한 산단 부지의 적극적인 개발로 증가하는 기업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명품 산단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조성하고 있는 율촌제1산단은 총면적 9백2십만㎡에 현재 51개사가 입주분양계약을 체결, 분양률이 76%에 달한다.


연락처 : 산단계약담당 유영수 담당자 장종훈 061)760-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