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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본부장에 나승병 전남도 투자정책국장 발령

작성자공보관  조회수3,580 등록일2011-01-06

광양경제청 투자유치본부장에 나승병 전남도 투자정책국장


전라남도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에 나승병(55세) 투자정책국장을 10일자로 발령했다.


신임 나승병 투자유치본부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34기)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84년 전라남도 행정사무관을 시작으로 감사관, 해양환경수산국장 등 주요 보직과 보성부군수, 순천부시장 등 부단체장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전라남도 미래전략기획단장과 투자정책국장 등을 거치면서 전라남도의 투자유치 기반을 다져왔으며. 순천시 부시장과 전남도 투자정책국장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조합위원 등을 겸임한바 있다.


나승병 신임 투자유치본부장은 “투자정책국장의 경험과 조합회의 위원 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많은 사전지식과 애착이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투자유치 일선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투자유치는 적극적인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최종만 청장님을 비롯한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한 전문 인력과 합심하여 국가의 발전 동력이자 전남최대의 산업동력인 광양만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 본부장은 곧은 성품과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부인과 슬하에 2남의 단란한 가정을 이끌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맡아온 김동현 본부장은 이번 인사로 도 경제산업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도의 경제산업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문의 :총무담당 박정재, 담당자 이형찬 (전화 760-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