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열리는 곳,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투자의 최적지를 찾으신다면, 결론은 GFEZ 입니다.
「GFEZ 온라인광고 및 SNS 운영」추진
- 구글, 네이버, 바이두, 유튜브, 웨이보, 페이스북 홍보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갑섭)은 코로나19 여파로 보류하고 있던 GFEZ 온라인 광고 및 SNS 운영을 이달 6월부터 국내․외 홍보매체에 대대적으로 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요홍보 매체로는 구글ㆍ네이버ㆍ바이두 등 검색 사이트, 페이스북ㆍ유튜브ㆍ웨이보ㆍ링크드인 등 SNS 채널을 통해 언론ㆍ경제ㆍ투자 전문 사이트 등에 집중 광고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GFEZ 온라인 광고와 SNS 운영을 통한 홈페이지는 총 336,387회 방문, SNS 팬(팔로워) 총 7,025,549명 도달, 배너 노출수 120,479,676건(클릭수 599,188건), 영상 조회수 2,995,198건으로 홈페이지 방문자의 증가와 검색ㆍ배너ㆍ영상 광고를 통해 인지도가 제고되었다는 평가이다.
올해는 홈페이지 방문자 340,000명, 페이스북 등 45,000명 이상 누적팬과 유튜브 동영상 총 2,500,000회 이상 누적 조회수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여 본격적인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김갑섭 광양경제청장은 "투자유치와 개발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콘텐츠를 강화하고, 경자청 최초로 지도기반 API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여 산단별 투자정보를 VR, 3D, 파노라마 기법을 도입해 표현함으로 투자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